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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권/koo bonkwon
광화문 기자실 창너머 망치질하는 사람이 보인다 베를린 시애틀 등에 이어 7번째 서울에 세워진 이설치미술은 도시속 노동의 고단함과 존엄성을 상징. 다른나라에선 5월1일 하루쉰다지만, 광화문 그는 오늘도 망치질. 이게 바로 우리의 노동현실